레이싱모델 오수진이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수진은 밸리댄스로 단련된 유연하고 탄력 있는 섹시한 몸매를 유감없이 자랑했다. 화보 촬영은 이국적이면서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50여벌의 비키니와 란제리 의상을 입고 4박 5일동안 촬영했다.
‘원나잇걸 비밀T라인’ 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는 SKT에서 감상 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