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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예
[NOW포토] 한풍현 분당경찰서장 “故 장자연 수사 재개”
한윤종
기자
입력 2009.06.25 00:00
수정 2009.06.25 11:05
한풍현 분당경찰서장이 25일 오전 분당경찰서에서 배우 故 장자연 사건의 핵심인물인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가 체포됨에 따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분당 경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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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 6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의 규모가 축소되기는커녕 확전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앞서 지난달 로이터 통신은 이란이 러시아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파타흐-360’(Fath-360) 수백기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지난해 9월 러시아 옌겔스-2 공군기지에서 특이한 위장을 한 폭격기가 위성 사진에 포착됐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전략폭격기 Tu-95의 동체와 날개 위로 자동차 타이어가 가득 덮혀있는 모습이 확인된 것. 이후 역시 타이어로 덮혀있는 러시아의 다른 폭격기와 전투기 모습이 속속 텔레그램을 통해 사진으로 공개됐다.세간의
아하! 우주
지구의 ‘또다른 달’…소행성 ‘2024 PT5’ 지구에 잡혀 2달 간 돈다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소행성은 크게 두가지 중 하나의 운명을 갖는다. 지구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멀찌감치 떨어져 가던 길을 가거나 가끔 지구에 떨어지는 경우다. 그러나 매우 드물게 소행성이 지구에 중력에 사로잡히면서 본의 아니게 지구 주위를 돌며 달이 되는 경우도 있다.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
우주는 얼마나 밝을까?…탐사선 뉴허라이즌스가 밝힌 답
미 항공우주국(NASA)의 명왕성 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는 2006년 발사 후 9년 만인 2015년에 명왕성에 도달했다. 뉴허라이즌스호의 탐사 시간은 짧았지만, 명왕성의 모습을 생생하게 파악해 인류에게 오랜 세월 수수께끼였던 태양계 외곽 얼음 천체의 실체를 아는 데 큰 도움이 됐다.하지만 뉴허라이즌스호의 탐사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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