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손예진 한지민 손담비 등 스타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서울 청담동 뷰티샵 제니하우스에서 ‘제이스타일매거진’을 창간한다.
‘제이스타일매거진’은 스타일 전문가와 일반인들을 위한 뷰티 전문지다. 제니하우스의 현직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대형 프로젝트로 기획, 제작 준비기간만 1년 여의 시간을 들여 만든 잡지다.
특히 스타들의 프로젝트 화보를 두루 갖추고 있어 패셔니스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 7시 제니하우스에서 살롱 탄생 7주년 및 잡지 창간 기념 파티를 연다.
사진제공 = 제이스타일매거진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