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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독일인, BMW만 135대 째 구입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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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의 독일인 클라우스가 자신의 135번째 BMW를 구입해 화제다. BMW 홈페이지의 영상을 통해 소개된 그의 직업은 은퇴한 사업가다.

BMW에 따르면 “클라우스는 1963년 처음으로 BMW 1800ti를 구입했으며, 현재 M 모델 25대, 알피나 모델 29대, 그리고 나머지 80대 등 총 134대의 BMW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63년부터 구입한 BMW를 수치로 환산해보면 매년 평균 3대의 BMW를 구입한 셈이다.

이번에 그가 구입을 결심한 새로운 BMW는 507마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쿠페 ‘M6’ 모델. M6의 국내 판매가격은 1억 8,500만원에 달한다.

이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135대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대단하다.”, “박물관에 전시해도 되겠다.”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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