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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0년지기 김규리와 환상 호흡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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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이지훈(30)과 김규리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다. .

이지훈은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멈출 수 없어’(극본 김홍주ㆍ연출 김우선) 제작발표회에서 김규리와의 10년이상 지속된 끈끈한 우정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김규리와 과거에 가깝게 지냈었다. 우리 둘이 데뷔시기도 비슷했고 과거 1979년 생 동갑내기인 신혜성과 이제니와 4명이 자주 어울렸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금방 예전의 친근했던 관계를 회복했고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훈은 이번 드라마에서 김규리를 사랑하는 남자 노수리 역을 맡았다. 극 중 노수리는 자신을 떠난 첫사랑 연시(김규리)의 불행, 아픔, 파멸을 말없이 지켜보면서 한결같이 그 곁에 있어주는 남자다.

이지훈은 “노수리에게 홍연시는 살아 숨 쉬는 이유다. 연시의 남편이 질투할 정도로 연시와 수리의 애틋한 사랑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하얀거짓말’ 후속으로 방송되는 ‘멈출수없어’는 이지훈 외에도 김규리, 원기준, 유건, 박하선 등이 함께 출연하며 오는 13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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