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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소시돌풍’ 잠재우며 ‘뮤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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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그룹 2PM이 ‘니가 밉다’로 KBS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2PM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지난 4월 발표한 미니앨범 후속곡 ‘니가 밉다’로 K-차트 1위를 차지했다.

컴백 일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른 신드롬 주역 소녀시대를 누르고 정상에 오른 것.

하지만 이날 2PM은 아쉽게 태국 프로모션 관계로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못해 1위 트로피를 직접 받진 못했다.

한편 2PM은 4월 발매한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Again)’으로 ‘뮤직뱅크’ 정상에 올랐고 SBS ‘인기가요’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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