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급성간염으로 입원한 개그맨 박명수가 안정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다.
4일 박명수 소속사 측은 “박명수가 입원 당시보다 간 수치가 떨어지는 등 몸 상태가 나아졌다.”며 “내일(5일)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퇴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1주일 전부터 고열과 오한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후 MBC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급격히 증세가 악화된 박명수는 3일 병원으로부터 간염 증세가 보인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한편 박명수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지난 3일 MBC FM ‘2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방송에는 오상진 아나운서가 임시DJ로 나섰다.
KBS 2TV ‘해피투게더’와 MBC ‘무한도전’은 미리 녹화를 해 둬 당장의 방송분에는 걱정이 없지만 박명수의 입원이 길어질 경우 이후 방송에 대한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