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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론, 신종플루 감염 “회복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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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론 위즐리’ 역할로 국내에 알려진 배우 루퍼트 그린트(20)가 최근 신종 플루에 감염됐던 사실이 밝혀졌다.

4일 (현지시간) 그린트의 대변인은 “그린트가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다가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그린트가 신종 플루에 감염돼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촬영에서 며칠 동안 빠졌었다.”며 “현재는 거의 쾌유되어 가고 있는 상태이며 회복이 되는 대로 곧바로 촬영 현장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주연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는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영화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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