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42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잔혹한 장면들이 적지 않아 충격적입니다.일부 끔찍한 장면들을 삭제하고 내보낼까 아니면 모자이크 처리할까 고심했지만 참혹한 실상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도 언론의 임무라고 판단,편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심신이 미약하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분들은 가급적 동영상을 보지 않는 게 좋겠다는 조언을 드립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영상제공 / 중국 신장자치구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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