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완, ‘꽃미男’→ ‘강인男’ 180도 변신완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이완이 ‘꽃미남 스타’ 이미지에서 ‘강인한 남성’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완은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장태혁 역을 맡았다. 이완은 캐릭터를 보다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꾸준한 운동으로 몸무게를 2~3kg 감량했다.

이로 인해 이완은 통통하던 볼살이 빠지고 날렵한 턱선이 살아나면서 강렬한 눈빛이 더욱 두드러지게 됐다. 또 데뷔 이후 줄곧 고수해왔던 아이돌 느낌의 헤어스타일도 짧은 샤기컷으로 잘라내며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이완이 이런 변신을 감행한 이유는 바로 극중 장태혁이 굴지의 호텔업의 후계자로서 훌륭한 사업수완을 발휘하는 철두철미한 인물이기 때문. 사랑하는 여자 수현(성유리 분)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하는 진정한 남자라는 점도 작용했다.


이완 소속사 로고스 관계자는 “이완이 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제는 성인 남자로 훌쩍 자라난 느낌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면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다졌고, 헤어스타일도 과감하게 변화시켰다. 남자의 향기가 진하게 풍겨나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국내 최초 아프리카 로케이션을 진행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는 8일 스페셜 방송분이 방영된 후 다음 날 9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로고스 필름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F-22 멈춘 사이 날아올랐다…중국 J-20, ‘공중 패권
  • KF-21 공동개발국인데…인도네시아 이번엔 파키스탄 전투기에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사람 아니다. 도망갔어야”…‘안세영 공포’에 벌벌 떠는 중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