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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한영애, 녹슬지 않은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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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블루스의 여제 한영애(50)가 오랜만에 TV에 출연한다.

한영애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해 30년 음악인생 이야기를 풀어놨다.

관객 없이 녹음실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한영애는 시종일관 노래에 심취한 모습으로 주변을 감탄케 했다.

‘누구없소’, ‘따라가면 좋겠네’와 피아노 연주에 맞춰 부른 ‘가을시선’까지 무대를 압도하는 그의 카리스마는 대단했다. 이날 한영애는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대중음악사를 함께 걸어온 MC 김창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블루스 여제 한영애의 고품격 라이브 무대와 솔직담백한 스토리가 담긴 MBC ‘음악여행 라라라’는 오는 15일 밤 12시 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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