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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딸과 해변 데이트…”오늘 기분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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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가 1살된 딸 아너 마리 워렌과 해변가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두 사람은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잃지 않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알바는 워렌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말리부 해변을 찾았다. 기분전환 겸 발걸음을 한 것이다. 날씨도 화창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 두 사람이 쉬었다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알바와 워렌은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특히 알바는 매우 즐거운듯 얼굴에 함박 웃음을 머금고 있었다. 자신과 딸을 찍는 파파라치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워렌은 연한 미소를 띄우며 알바의 품에 안겨있었다.

두 사람은 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래사장을 산책한 뒤에는 물 속에 발을 담그기도 했다. 물가 근처로 오자 알바는 워렌에게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기에 바빴다. 워렌은 알바가 손으로 가리키는 곳을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둘러봤다.

알바는 워렌의 걸음마 연습을 시키기도 했다. 뒤에서 워렌의 두 팔을 잡고 혼자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입으로 박자를 넣어가며 워렌에게 힘을 실어줬다. 웨렌은 걸음마 연습에 재미를 들린 듯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깜찍한 패션을 선보였다. 알바는 속에 비키니를 입고 검은색의 시스루 비치웨어를 덧입었다. 여기에 검은색 선글라스와 밀집으로 만든 중절모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였다. 워렌은 상하의가 연결된 핑크색의 우주복을 입고 하얀색의 모자를 써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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