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원더걸스, 美전역 생중계 ‘노바디’ 열창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에서 활동 중인 그룹 원더걸스가 공중파 데뷔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원더걸스는 뉴욕 시간으로 20일 오전 10시 미국 전역으로 생방송되는 공중파 채널 FOX의 ‘웬디 윌리엄스쇼’(Wendy Williams Show)에 출연했다.

원더걸스의 이번 방송 출연은 평소 그들의 팬을 자청했던 진행자 웬디 윌리엄스의 러브콜로 성사됐다.

이날 멤버들은 한국에서 활동하던 것과 같은 의상, 무대 장치, 노래로 진행자와 방청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원더걸스가 영어 버전의 ‘노바디’(Nobody)를 열창하자 방청객은 기립 박수를 보냈고 웬디 윌리엄스는 “굉장하다.”는 말을 연발하며 멤버들과 포옹했다.

노래를 부른 후 원더걸스는 각자 이름을 영어로 소개했으며 웬디 윌리엄스에게 한국어 인사 “안녕하세요.”를 가르쳐주는 등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웬디 윌리엄스는 “원더걸스는 뉴욕에 살고 있고 브로드웨이 한 레스토랑에서 이들의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모두 이들의 춤을 따라했다.”고 소개했다.

방송을 마친 원더걸스는 “무대를 준비하며 긴장되고 설레였지만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한 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F-35 만든 회사도 탈락…록히드, 무인전투기 4대 더 만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