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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맨땅에 헤딩’ 유노윤호와 커플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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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의 여주인공으로 탤런트 아라(19)가 확정됐다.

아라가 맡은 여주인공 강해빈은 구단주의 딸로 부유하게 자라지만 신분을 숨기고 자기만의 능력으로 남자들의 세계에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축구 에이전트.

해빈은 실업팀 경기에서 무명 선수 차봉군(유노윤호 분)의 발리슛에 매료된다. 자존심 강한 봉군과 매번 티격태격 하지만 곤란에 처한 해빈을 봉군이 구해내면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한다.

제작진은 아라의 캐스팅에 대해 “아라는 에너지가 넘치고 감성 표현이 깊은 배우다. 아라 덕분에 이 드라마가 신선하고 유쾌한 2009년 식 청춘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어서 10부까지 단숨에 읽었다. 사랑도 하고 성장도 하는 캐릭터라 더욱 마음에 든다.”는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맨땅에 헤딩’은 그 제목처럼 가진 것은 없지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축구선수 차봉군이 이뤄내는 기적 같은 성공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유노윤호 외에 고아라 이상윤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맨땅에 헤딩’은 오는 9월 9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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