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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기술 적용 ‘신형 페라리’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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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부터 엔진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신형 페라리가 공개됐다.

F430의 후속 모델인 458 이탈리아(458 Italia)는 엔진과 디자인, 핸들링 등 페라리 F1의 최신 기술을 접목해 제작된 스포츠카다.

더욱 대담해진 디자인은 이탈리아의 유명 카로체리아 피닌파리나에서 맡았다. 공기역학을 고려한 차체는 다운포스를 유도한다.

새롭게 개발된 4.5리터 V8 미드십 엔진은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합돼 570마력의 최고출력과 54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3250rpm에서 최대토크의 80%를 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4초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25km/h에 이른다. 공인연비는 약 7.3km/1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20g/km로 스포츠카지만 동급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이 차는 올해 9월에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되며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상반기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판매가격은 미정이나, 해외 자동차 매체들은 17만 5천유로(약 3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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