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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뉴스 앵커들 “명백한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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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선 논란을 일으켰던 ‘네이키드 뉴스’가 방송 한 달여만에 서비스를 중단한 가운데, 앵커들이 30일 오후 서울 역삼동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NNK) 본사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선이 앵커는 “우리도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가 캐나다의 ‘네이키드 뉴스’ 본사 직영인 줄 알았지만 단지 로열티를 내고 이름만 빌려온 것이었다.”며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는 차우 그룹의 한국 영업소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최선이·한민경·김재경·이세연 등 앵커 4명은 “단지 밀린 급여를 받겠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런 억울함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고 호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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