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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저격수 육성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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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온라인 총싸움게임 ‘스페셜포스’가 저격수 육성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이를 위해 서비스 업체인 네오위즈게임즈는 관련 게임 요소를 본게임에 적용하고 분위기를 일신하는 작업을 최근 마쳤다.

새롭게 선보인 ‘저격 훈련장’은 저격 총기로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전용 맵이다. 방장이 ‘슈퍼방장’ 아이템을 사용했을 때만 보조무기의 이용이 허락된다.

신규 저격총 ‘WA2000’은 독일에서 개발한 반자동 불펌식 저격 총기를 기본으로 제작됐다. ‘PSG-1’ 등 기존 저격 총기에 비해 가벼운 중량과 안정감이 특징이다.

이번 작업은 고수 게임 이용자가 많은 특성에 맞춰 특별한 게임 진행에 흥미를 느끼는 고수 게임 이용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초로 추진됐다.

회사 측은 ‘스페셜포스’의 절대 다수인 고수 이용자들을 응집해 게임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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