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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황제 슈마허, 복귀전 ‘최대 35억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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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경기당 최대 35억원을 받고 F1에 복귀한다.

독일의 일간지 ‘디 타게스자이퉁’(Die Tageszeitung)은 복귀전인 유럽 그랑프리의 출전비로 100만 유로(약 17억 6천만원)를 지급받는다고 밝혔다.

그가 레이스에서 우승하게 될 경우 역시 100만 유로의 보너스가 추가로 지급돼 한 경기당 최대 200만 유로(약 35억 2천만원)를 벌어들일 수 있다.

슈마허는 지난달 24일 경기 중 부상당한 페라리팀의 펠리피 마사를 대신해 오는 23일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유럽 그랑프리부터 대타로 출전하게 됐다.

슈마허는 이번 복귀전을 위해 체중 감량과 근육량을 늘리는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탈리아의 무젤로 서킷에서 페라리 머신으로 훈련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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