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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 비담 김남길 “이요원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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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어지지 않은 카리스마로 등장부터 큰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비담 김남길(28)이 이요원, 엄태웅과 함께 촬영 강행군을 이어갔다.

김남길은 양평과 포천을 오가며 진행된 밤샘촬영을 통해 그동안 이요원과 엄태웅을 비롯한 배우들이 드라마를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실감 했다고.

김남길은 “정말 촬영장의 기운이 대단함을 느낀다. 특히 이요원 씨는 남자들도 소화하기 힘든 스케줄과 산골 오지 촬영을 그동안 어떻게 견뎌왔을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촬영 중간 텐트에서 토막잠을 자는 엄태웅과 한밤 중 야외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이요원을 보면서 김남길은 “다들 고생하는데 이제 막 합류한지 일주 차 된 내가 힘들다고 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남길은 당분간 이요원과 엄태웅과 함께 야전 생활을 하며 팀워크를 쌓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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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덕여왕’의 박상연 작가는 “비담은 드라마 안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갖는 복잡다단한 캐릭터”라고 말하며 비담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이에 김남길은 “촬영 현장에 합류하고 나니 연기자와 스태프 모두가 작품을 위하는 마음이 한결 같아 놀랐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치열하게 연기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10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23회에서 비담(김남길 분)은 유신(엄태웅 분)과 덕만(이요원 분)이 설원랑(전노민 분) 일당에게서 무사히 탈출하도록 돕고, 덕만을 구하기 위해 궁을 나선 천명(박예진 분)은 독화살에 맞고 쓰러진다.

사진제공 = ‘선덕여왕’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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