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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이젠 국민드라마…시청률 40%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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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선덕여왕’이 시청률 4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23회는 전국 시청률 37.5%(TNS미디어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22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보다 2.1% 높은 수치다.

선덕여왕 23회에서 유신랑(엄태웅 분)은 천명공주(박예진 분)와의 정략결혼을 포기한 채 덕만(이요원 분)을 구하고 어디서든 평생 함께 하겠다는 사랑의 맹세를 했다.

유신랑은 천명을 만나 “이제 공주님의 곁을 지켜드리지 못합니다. 덕만이와 함께 떠나겠습니다. 덕만을 지켜주고 덕만을 살펴주고 덕만을 아껴주고 싶습니다.”고 자신의 의지를 확실히 밝혔다.

한편 알천랑(이승효 분)과 함께 궁을 떠나 동생을 찾아나선 천명은 덕만을 만나 자매로서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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