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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병기’ 홍석천 투입, ‘태삼’ 20% 넘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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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의 시청률 20% 진입 작전을 위해 비밀병기 홍석천이 투입된다.

전국 시청률 10%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는 배우 홍석천이 첫 등장하는 12일 방송분을 기점으로 20%를 넘길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천이 10회부터 아프리카에 머물고 있는 용병 지미로 출연해 정우(지성 분)와 잭슨리(유오성 분) 일행과 합류하며 극의 재미가 배가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 더욱이 홍석천은 총을 쓰는 용병으로 터프하면서도 재미있는 ‘팔색조’ 연기를 펼친다.

지난 4월 아프리카 로케이션 촬영했던 홍석천은 당시 치타에게 물린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최근 홍석천은 “수영장에 갔다가 많은 분들이 내 등을 보며 ‘진짜 치타에게 물린 자국이 맞느냐? 수술하지 그러냐?’고 물어왔다.”면서 “세상에 치타에게 물린 사람은 몇 안 된다. 드라마 촬영하다가 다친 영광의 상처라 생각하고 그냥 둘 예정”이라고 웃어넘겼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홍석천은 아프리카 촬영 당시 의상, 도금된 이빨, 시계, 반지 등의 액세서리까지 직접 준비하는 열성을 보였다고.

한편 홍석천은 얼마 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 성적 소수자들의 행사 ‘아웃 게임스’에 한국대표로 다녀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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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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