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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눈 부위 추가 부상 발견…전치 8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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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멤버 대성(20)의 부상이 알려진 것보다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중인 대성은 지난 12일 정밀 CT촬영 결과 왼쪽 안와골절이 추가로 발견 돼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왼쪽 눈 각막을 둘러싼 뼈가 골절 됐으나 다행이도 시력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초 코뼈와 척추만 다친 줄 알았으나 CT촬영 결과 눈 주위의 뼈도 골절된 것으로 확인 됐다.”며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성은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평택 부근 도로에서 탑승하고 있던 카니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대성은 코뼈와 척추 횡돌기가 부러졌으며 눈 부위의 부상이 추가로 발견돼 입원 치료가 길어 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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