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일반

英설문 “女직장인 63%, 男 상사 선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절반이 넘는 여성 직장인이 동성보다 이성인 상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조사업체 원폴닷컴(OnePoll.com)이 최근 영국 여성 직장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63%가 동성보다는 남성 상사를 선호한다고 대답했다.

응답자 대부분이 “남자 상사가 여성보다 덜 감정적이며 직선적인 어법을 구사하는 등 강한 리더십을 보여 직장 생활을 윤택하게 한다.”고 이유를 들었다.

또 일부는 “남성 상사가 여성보다 칭찬을 더 잘해주며,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지휘할 때 위기 관리를 더 잘한다.”고 답변했다.

여성 상사를 뒀다고 응답한 10명 중 4명은 “상사가 남자라면 일을 더 잘할 수 있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반면 여성 상사가 더 좋다고 대답한 이들은 “여성 상사는 돌발적인 일들을 더 신속하게 처리하며, 부하들의 이야기에 귀 더 잘 기울인다.”는 점을 들었다.

조사를 실시한 원폴닷컴은 “남성과 여성 상사에 대한 평가 내용이 엇갈린다는 점이 흥미롭다.”면서 “성별에 따른 상사의 선호도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해석했다.

사진=텔레그래프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