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비담’ 김남길 “내 캐릭터, 만화 보며 직접 만들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선덕여왕’의 신 코믹 담당으로 인기 몰이 중인 ‘비담’ 캐릭터는 김남길 본인이 직접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비담은 시종일관 코믹스러우면서도 때때로 살벌하게 돌변해 번득이는 살기를 보여준다.

김남길은 “비담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 평소 즐겨보던 만화에서 두 캐릭터를 뽑았다.”고 밝혔다.

살벌한 카리스마는 일본만화 ‘베가본드’의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에게, 코믹스러운 모습은 한국 만화 ‘열혈강호’의 주인공 한비광에게서 따왔다고.



확대보기


실제로 김남길은 이동하는 차 안에 만화책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캐릭터 연구에 열심이다.

비담은 상대가 누구든 마구 들이대는 당돌함, 문노의 제자라는 신비감을 지니고 훗날 덕만과 왕의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되는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한편 김남길은 “촬영 현장이 워낙 열정적이다. 모두 열심이어서 나만 잘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각오를 단단히 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