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대중 前대통령 서거] 각계 인사 애도 물결

작성 2009.08.19 00:00 ㅣ 수정 2009.08.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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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19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특1호실에는 김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던 정·관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은 물론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 전 대통령 유가족 측은 빈소와 분향소, 영결식 장소를 국회로 정함에 따라 내일 오전부터는 국회 광장에서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영상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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