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희선(32)의 생후 8개월 된 딸 연아의 얼굴이 공개됐다.
김희선은 딸 연아와 함께 오는 21일 발간되는 패션지 ‘마리끌레르’ 9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촬영장에서 김희선은 출산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표지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희선은 그녀가 소중하게 여기는 3가지인 딸 연아, 패션, 몸매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락산그룹의 차남 박주영씨와 결혼해 지난 1월 첫 딸 연아를 얻었다.
사진제공 = 마리끌레르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