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리즈컨 2009 핵심 부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가 ‘블리즈컨 2009’의 핵심 콘텐츠로 부상했다.

게임업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1일(현지시간) 진행된 ‘블리즈컨 2009’ 개막식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 번째 확장팩을 공개했다.

‘대격변’으로 명명된 이번 확장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야기 중 아제로스 세상의 변화를 그렸다.

이에 따라 게임 이용자들은 새롭게 추가될 호드 연합의 ‘고블린’과 얼라이언스 연합의 ‘늑대인간’ 종족으로 모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레벨 제한은 기존의 80에서 85로 상향 조정된다.

게임 무대도 변화를 갖는다. 게임 속 칼림도어와 동부왕국 지역이 새롭게 변화하고 바닷속에 위치한 가라앉은 도시를 포함해 울둠, 그림 바톨 등 새로운 고레벨 지역이 등장한다.



확대보기


앞서 이번 확장팩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블리즈컨 2009’에서 공개될 유력 정보로 거론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대홍수’를 의미하는 상표를 등록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관련된 새로운 도메인을 확보한 점 때문이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 번째 확장팩과 함께 ‘디아블로3’의 새로운 직업인 ‘수도사’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수도사’는 성스러운 전사이자 무술가로서 맨손 전투에 능하고 콤보 기술인 연계기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관람객들은 이른 아침부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 부근에 집결해 ‘블리즈컨 2009’의 개막을 재촉하는 함성을 지르는 등 열광적인 모습을 보였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인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를 즐기는 전세계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일종의 게임 축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미국 애너하임) shai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유명 여가수가 男모델 바지 벗겨 중요 부위 노출” 주장 충
  • 무릎 꿇은 여성 뒤로 접근해 바지 내린 남성…마트 발칵 뒤집
  • 인도, 이대로 괜찮나…또 女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 수상한
  • 목요일마다 여자가 사라졌다…끝내 드러난 이름, 유영철
  • “콘돔 1700개 발견”…아시아계 여성 노린 ‘성매매 조직
  • “아빠, 여기 금 있어요” 중국 8세 소년 말에 전문가 “가
  • “처음 아니네”…옷 다 벗은 채 놀이터 서성인 남성, 알고
  • 여고 女농구 코치, 학생과 관계하다 적발…남편도 손절했다
  •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폭로 끝에 사실상
  • “변태 행위 난무”…남성들도 집단 성폭행 당한 엡스타인 목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