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양자, 무당 연기하다 접신 혼절 ‘섬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견 탤런트 조양자(54)가 드라마 촬영 도중 접신 증상을 보여 촬영장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 KBS 세트장에서 ‘전설의 고향-씨받이’편 촬영 중 탤런트 조양자가 갑자기 쓰러져 12시간 이상 의식을 잃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극 중 무당으로 분한 조양자는 요령(무당의 방울)을 흔들며 원귀를 불러들이는 장면을 촬영하다 갑자기 혼절하듯 쓰러졌다.

돌발 상황에 놀란 제작진은 실제 무속인을 수소문해 현장으로 불러 살풀이굿과 제사를 지냈다.

우여곡절 끝에 깨어난 그녀는 스태프들을 알아보지 못한 채 계속 헛소리를 중얼거리다 차츰 정신을 되찾았다고.

드라마 관계자는 “본인은 그날 일에 대해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촬영 당시 그 상황에 너무 몰입해 벌어진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조양자는 1976년 TBC공채 탤런트로 데뷔, 현재 SBS 일일극 ‘두아내’에 출연중이다.

사진제공 = KBS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韓 FA-50 최대 라이벌인데…인도네시아, 伊 M-346F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너무 야하잖아”…女가수, ‘무릎 꿇고 지퍼 내린’ 워터밤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11세 딸 성폭행 촬영”…9세 손녀까지 넘긴 호주 어머니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성관계 없었다” 부인했지만…여성 부하 폭로에 해임된 ICC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