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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어쌔신’ 감독 “비 카리스마에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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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게 놀랐다.”

영화 ‘닌자어쌔신’(Ninja Assassin)을 연출한 제임스 맥테이그 감독이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 비를 한껏 치켜세웠다.

맥테이그 감독은 미국 MTV와 가진 인터뷰에서 비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운동능력이 뛰어나며 개성도 강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비의 열정과 그가 가진 카리스마를 알았다.”며 “잠시만 같이 있어보면 비가 왜 아시아에서 유명한지 알 수 있다.”고 극찬했다.

특히 맥테이그 감독은 비의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매트릭스를 준비할 때도 배우들이 많은 액션 훈련을 받았지만 비는 이제껏 내가 봤던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이전에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과 비교했다.

또 “비는 동작을 놀랍도록 빨리 익힌다.”며 “한두번 보면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 정도”라고 감탄했다.

이 인터뷰에서 맥테이그 감독은 “관객들은 이번 작품에서 닌자 영화의 정수를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비의 할리우드 첫 주역작인 닌자어쌔신은 오는 11월 25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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