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배우 박은수(57)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김태영 부장검사)는 공사대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박은수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지난해 9월 실내 디자인회사 이사인 이 모 씨에게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영화기획사 내부 공사를 의뢰한 후 공사비 8천 6백여만 원을 미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박은수는 지난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연예계 데뷔, MBC 드라마 ‘전원일기’와 ‘대장금’ 등에 출연한바 있다.
사진 = 영화 ‘각설탕’ 스틸컷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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