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압구정 스수와 매장에서 열린 ‘Trose론칭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예진이 반지를 끼워 보고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Trose 쥬얼리는 억지로 꾸미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움 속에 생명을 지니고 활기를 머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1일 서울 압구정 스수와 매장에서 열린 ‘Trose론칭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예진이 반지를 끼워 보고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Trose 쥬얼리는 억지로 꾸미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움 속에 생명을 지니고 활기를 머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