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압구정 스수와 매장에서 열린 ‘Trose론칭행사’에 참석한 이혜영이 거울을 보며 목걸이를 해보고 있다.
Trose의 쥬얼리는 억지로 꾸미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움 속에 생명을 지니고 활기를 머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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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압구정 스수와 매장에서 열린 ‘Trose론칭행사’에 참석한 이혜영이 거울을 보며 목걸이를 해보고 있다.
Trose의 쥬얼리는 억지로 꾸미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움 속에 생명을 지니고 활기를 머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