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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故 장진영, 화장한 뒤 ‘영화배우 장진영관’에 안치

작성 2009.09.02 00:00 ㅣ 수정 2009.09.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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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故 장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예당엔터테인먼트 김안철 홍보 차장이 故 장진영의 장지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 후 위암선고를 받고 병원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아오다 하루 전인 1일 오후 4시 3분 강남 성모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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