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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예
[NOW포토] 눈물 글썽이는 송강호
현성준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09.09.02 17:27
배우 송강호가 2일 오후 故 장진영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조문을 하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서울신문NTN현성준기자gus0403@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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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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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11개가 쏙…두 달 동안 사라지지 않은 ‘태양 흑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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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내리꽂히는 이란 미사일…트럼프의 평화 중재, 언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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