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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써니사이드, 교통사고…큰 부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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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써니사이드가 귀가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써니사이드는 2일 오후 9시 30분 합정동 안무실에서 연습 후 멤버 마스터 챙의 성남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 차량 뒷부분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가해자는 음주 상태로 써니사이드가 탄 차량을 들이받아 사고가 발생하게 됐다.

소속사 펀 팩토리 측은 “사고 당시 차량에는 써니사이드 멤버 챙과 매니저가 동승한 상태였다.”며 “챙은 큰 외상은 없지만 갑작스런 충돌로 충격이 매우 커 목과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챙은 안정을 취한 뒤 오는 4일 KBS 2TV ‘뮤직뱅크’와 8일 엠넷 ‘엠슈퍼 콘써트’ 등 음악프로그램 출연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써니사이드는 최근 ‘레인 러브’란 곡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사진=펀 팩토리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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