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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조, 극비리 한국 방문…송혜교와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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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정상급 남자 스타와 한국의 여자 톱스타가 만났다. 과연 무슨 일로?

일본영화 ‘메종 드 히미코’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오다기리 조가 매거진 ‘하이컷’(www.highcut.co.kr)의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일본배우 오다기리 조는 지난 달, 의류화보 촬영 차 한국에 극비리 방문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오다기리 조는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철저한 보안 속에 청담동의 한 거리에서 ‘현빈의 그녀’ 송헤교와 함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오다기리 조는 잘빠진 몸매에 딱 보기 좋을 만큼의 근육과 부스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국내 여성팬들 사이에서 ‘워너비’(wannabe)로 등극했다.

햇볕이 뜨거운 날이었음에도 오다기리 조는 페도라를 살짝 눌러쓴 채 미간을 살짝 찌푸리고 알 듯 말 듯 한 시크한 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했다.

오다기리 조의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는 오는 4일 발행되는 ‘하이컷’ 12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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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이컷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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