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해운대’ 불법 헤비업로더, 곧 검찰 송치 예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화 ‘해운대’의 불법 복제 동영상 파일을 상습적으로 확산시킨 헤비 업로더가 곧 검찰에 송치될 것으로 보인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내일(4일) 한국저작권위원회가 불법복제물심의분과위원회를 열고 ‘해운대’의 동영상 파일을 웹하드나 개인간(P2P) 파일 공유사이트를 통해 퍼뜨린 네티즌 70명에 대해 시정권고를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 70명 중 닉네임을 확보한 업로더 41명에 대해서는 저작권 경찰이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수사, 상습적인 헤비 업로더는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정 권고’는 지난 7월 23일 개정된 저작권법에 의해 도입된 제도로서, 개인에 대한 고소 조치 이전에 온라인서비스 업체를 통해 불법 업로더에게 주의 조치를 주는 제도다.

문광부는 지난달 31일 “상습적이고 영리 목적이 있는 헤비업로더를 색출해 검찰에 송치함은 물론, 혐의가 가벼운 업로더에 대해서도 저작권자의 고소장을 받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에 앞서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영화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 24곳의 P2P 사이트 업체들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실시하고 최초 유포자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