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영이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한영의 이번 화보는 지난달 6일부터 21일까지 로타 섬에서 ‘핫라인’(Hot Line)이라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영은 이번 촬영에서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보여줬다.
한영은 “오랜만에 활동을 하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좋아할 만큼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영의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 KTF, LGT를 통해 서비스 된다.
사진제공 = 로엔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