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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제작진 “향후 재범 출연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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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에 휩싸인 아이돌그룹 2PM 멤버 재범이 결국 출연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노다지’의 연출을 맡고 있는 강영선 PD가 “앞으로 2PM 재범의 출연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강영선 PD는 “재범은 원래 고정 출연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래서 3주 전에 녹화해뒀던 9월 13일 방송분에서도 재범은 출연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재범이 자숙하는 걸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재범의 출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재범은 데뷔 전, 2005년과 2007년 미국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에 “미국에 돌아가고 싶다.”, “한국이 싫다.” 등의 한국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뒀다.

뒤늦게 밝혀진 이 사실이 네티즌들을 통해 일파만파 논란이 확산되자 재범은 과거 본인이 썼던 글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5일 낮 12시를 넘긴 시각 자신의 팬클럽 카페에 ‘박재범 사과문입니다’는 장문의 글을 올려두며 사죄를 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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