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반지의 제왕’ 앞선 내용 ‘호빗’ 제작될 듯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할리우드 영화 ‘반지의 제왕’의 저작권 문제가 원활히 해결되면서 프리퀼 영화(기존 작품의 이전 내용을 다루는 속편) 제작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미국 ‘야후 무비’를 비롯한 연예매체들은 타임워너의 자회사 뉴라인 시네마가 톨킨 재단이 제기한 ‘반지의 제왕’ 로열티 소송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전부터 진행돼 온 ‘호빗’의 영화화 작업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호빗’은 반지의 제왕 원작자인 J.R.R. 톨킨의 1937년 작품으로 영화로는 ‘반지의 제왕’ 프리퀼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캐릭터인 빌보 배긴스를 자세히 다루는 내용으로 영화 속 세계관이 자세히 설명된다.

톨킨 재단은 이전 소장에서 “반지의 제왕 3부작이 세계적으로 총 60억 달러 수익을 거둔 만큼, 재단과 출판사는 배상금으로 2억 2000만달러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단과 출판사는 이와 관련해 ‘호빗’ 등에 대한 영화화 권리도 파기할 것을 요구해왔다.

한편 J.R.R. 톨킨의 아들인 크리스토퍼 톨킨은 인터뷰에서 “만족할만한 조건으로 분쟁이 마무리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반지의 제왕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