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에는 전깃줄 위아래로 여기저기 자리를 튼 새들을 각각 오선지 속 음표로 가정해 마디를 나누고 리듬을 붙여 만든 음악이 담겨 있다.
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동영상을 제작한 상파울루 작가 자바스 아넬은 신문을 읽다 이처럼 전깃줄에 앉아 있는 새떼를 찍은 사진을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소개했다.
작가는 “오려둔 신문 사진을 바탕으로 새들의 위치를 그대로 음표로 사용한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며 “포토샵 작업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1분 25초짜리 해당 동영상 말미에는 신문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파올로 핀토의 이름도 함께 표시됐다.
사진 = 동영상 캡처 화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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