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내조의 여왕’ 중국 방송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최철호, 김남주, 선우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조의 여왕’은 중국엔터테인먼트 TV채널 CETV를 통해 9월 25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11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내조의 여왕’ 중국 방송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최철호, 김남주, 선우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조의 여왕’은 중국엔터테인먼트 TV채널 CETV를 통해 9월 2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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