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젖으면 어떻게?”…화장지 웨딩드레스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스라엘 화장지 회사가 전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화장지 웨딩드레스를 제작해 선보였다.

’스노우 릴리’라는 브랜드 명으로 유명한 릴리(Lily)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텔아비브에 있는 해변에서 우아한 튜브드레스와 앙증맞은 미니드레스 등 다섯 벌을 공개했다.

릴리 측은 “이스라엘에서 9월 9일에 결혼한 부부는 모두 행복하다고 전해지는 의미 깊은 날”이라면서 “이 날을 기념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쉽게 찢어지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색상을 내는 소재를 만들려고 흰색과 분홍색, 노란색 등 화장지를 촘촘하게 꼬았다고 디자이너는 밝혔다.

릴리 측은 “다른 웨딩드레스에 뒤처지지 않을 만큼 세련됐고 튼튼하지만 샴페인이나 비에 젖으면 녹아내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이 웨딩드레스는 경매 부쳐질 예정이며,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인다.

사진=Fox 뉴스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성매매 업소 한 달 12번”…주교,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