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미쓰라진, 데뷔 첫 보컬 ‘트로트’로 파격 변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에픽하이의 랩퍼 미쓰라진(본명 최진·27)이 데뷔 후 처음으로 보컬에 도전, 그것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에픽하이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6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트로트’라는 곡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파격 변신한 미쓰라진의 무대를 전격 공개했다.

타블로는 “지금껏 음악을 하면서 트로트 힙합을 만드는 일은 죽어도 없을 줄만 알았다. 그런데 최근 DJ투컷 아버님의 제의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고 ‘트로트’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첫 타이틀곡 ‘따라해’에 이어 후속곡으로 낙점된 ‘트로트’는 그간 거친 랩을 담당해왔던 미쓰라 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보컬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마이크를 건네 받은 미쓰라진은 “사실 언젠가 싱어의 기회가 온다면 정말 멋있는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트로트를 부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며 “다행히도 미래는 열려있다. 무엇보다 늙어서도 부를 수 있는 내 노래가 생겼다는 점에서 자신감이 든다.”고 재치를 더했다.



확대보기


한편 에픽하이의 새 앨범 ‘e’는 오는 16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번 6집 앨범은 2CD에 총 30곡이 수록된 최대 규모의 앨범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