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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주게임 ‘밴드마스터’, 일반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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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밴드마스터’가 일반에 첫 공개된다.

게임업체 와이디온라인은 ‘밴드마스터’의 사전 공개 서비스를 17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3인 이상 합주 모드를 비롯해 밴드를 결성하면 해당 밴드원만 입장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경험치가 증가하는 승급심사 시스템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밴드마스터’는 기타, 베이스, 신디사이저 등 6종의 악기를 선택해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대결을 중심으로 하는 보통의 게임과 달리 여러 명의 게임 이용자들이 모여 합주를 즐길 수 있고 다른 연주자의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등장과 관련, 일각에서는 밴드를 소재로한 한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그간 잊혀졌던 밴드 문화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양희 와이디온라인 마케팅팀 PM은 “밴드마스터는 마음에 드는 악기를 골라 직접 음악을 연주하는 점이 타 게임과 다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와이디온라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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