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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인 폭행여부, 이르면 19일 수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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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에 대한 폭력 행사 여부가 이르면 19일 밝혀질 전망이다.

강인의 폭력 연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 곽정기 형사과장은 18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판독작업이 끝났고, 현재 수사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수사 중인 내용이라 정확한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며 “따로 브리핑은 예정돼 있지 않다. 이르면 내일 공식 자료를 통해 수사 내용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건 당일 강인은 “자신은 폭력 행사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맞았다.”고 주장한 바 있어 이번 CCTV 판독 결과에 따라 강인의 폭력 행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반면 경찰 측은 “다른 피의자들의 진술 등으로 보아 폭력에 가담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강인은 16일 오전 3시 35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리를 착각해 잘못 찾아들어온 손님 2명과 시비 끝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았으며 피의자 4명 모두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현재 강인은 17일 홍콩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콘서트 참석차 출국했으며, 19일 아시아송 페스티벌에는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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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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