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 삼성관에서 열린 주철환(54) 전 경인TV 사장의 콘서트에서 배우 최민수와 주철환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어교사, 스타PD, 대학교수, 방송국 사장을 거친 주 전 사장은 지난 25일 ‘노래는 불러야 노래’라는 음반을 발표해 가수로 데뷔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26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 삼성관에서 열린 주철환(54) 전 경인TV 사장의 콘서트에서 배우 최민수와 주철환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어교사, 스타PD, 대학교수, 방송국 사장을 거친 주 전 사장은 지난 25일 ‘노래는 불러야 노래’라는 음반을 발표해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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