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반려독 반려캣
“입양 하루 만에 사라져” 英 마을 떠돌던 노령견, 새 가족 만난다 [반려독 반려캣]
영국의 한 마을을 떠돌던 나이든 개가 새 가족을 만날 기회를 얻었다. 24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비영리 유기견 구조단체 ‘로스트독 리커버리 UK 사우스’는 최근 페이스북에…
2023.12.25 12시 45분
하이킹 중 사망한 주인 2달 동안 지킨 반려견 [반려독 반려캣]
콜로라도주 산후안 산맥을 하이킹하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반려견이 무려 2달 동안이나 그 옆을 지켜 안타까움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
2023.11.14 13시 29분
나도 미국으로…하루 만에 끝난 멕시코 유기견의 아메리칸 드림 [반려독 반려캣]
하루 만에 끝난 멕시코 유기견의 아메리칸 드림이 화제다. 현지 언론은 “지역 상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유기견 ‘오소’가 미국에서 멕시코로 송환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유기견에게 매일 먹거리를 챙겨…
2023.10.3 10시 17분
[영상] 노숙자 주인 쓰러지자 병원까지 3㎞ 쫓아간 반려견
개는 사람에게 가장 충성스러운 동물이라는 말에는 틀림이 없었다. 주인을 후송하는 앰뷸런스를 따라 꼬박 3㎞를 달려 병원에까지 따라간 후 나란히 함께 퇴원한 브라질 반려견이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 견…
2023.4.13 17시 48분
5년 전 세상 떠났지만…날마다 주인 무덤 찾는 고양이 [반려독 반려캣]
주인이 세상을 떠난 지 5년, 여전히 주인의 무덤을 찾아가는 고양이의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말레이시아 매체 하리안 메트로(Harian Metro)는 켈란탄주에 사는 고양이 ‘나나…
2023.4.11 14시 09분
“집사야 일어나!”…주택가 화마서 일가족 구한 ‘고양이의 보은’ [반려독 반려캣]
미국 북동부 오하이오의 일가족 6명이 반려 고양이의 보은으로 화재가 난 집 밖으로 무사히 대피해 목숨을 구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오전 5시 오하이오 포레스트…
2023.3.13 10시 06분
주인 쓰러지자…12일 간 먹는 것 거부한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너 [반려독 반려캣]
뇌졸중으로 주인이 쓰러져 정신을 잃은 직후 동물 보호소로 이송됐던 반려견이 먹고, 마시는 것을 거부한 채 사실상 스스로 목숨을 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78세의 견주와 함께 9…
2022.12.19 09시 20분
야생동물과 싸워…숲속에서 꼬마 주인 끝까지 지켜낸 영웅견 [반려독 반려캣]
집을 나갔다가 길을 잃어버린 3세 꼬마 소년을 끝까지 지켜낸 충견의 사연이 전해졌다. 중국 안후이성 중부의 성도 허페이 공안국은 최근 3세 소년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한 결과, 이틀 만에 숲…
2022.11.14 09시 27분
[반려독 반려캣] 더러운 펫숍서 두 눈 잃은 고양이 ‘SNS스타’로 떠오른 사연
더러운 반려동물 가게에 오랜 시간 방치돼 양쪽 눈을 잃었던 고양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4일자에 따르면, 생후 8년 된 페르시안 고양이 모엣은 …
2022.2.15 16시 16분
[반려독 반려캣] “살아있는 요정” 귀 4개 쫑긋, 돌연변이 고양이의 신비한 자태
선천적 기형으로 귀가 4개인 고양이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영국 온라인 매체 래드바이블은 한 터키 여성이 입양한 돌연변이 고양이가 일약 ‘스타 고양이’로 발돋움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한…
2021.11.14 18시 45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18세 女, 남편 사망 후 산 채로 화장됐다…‘순장’ 강요한
충격적인 ‘아기 공장’ 적발…“20여명 합숙하며 돈 받고 출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회사 내 성관계’ 동영상 수백개 유출…결국 정부가 나섰다
“‘부부 강간’은 성폭력 아니다”…‘강간 공화국’ 인도 법원
11살 때 ‘성노예’로 IS에 끌려간 소녀, 10년 만에 ‘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세계서 가장 큰 뱀은 무엇? 길이·무게로 나눠 보니…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