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축제’에 참석한 배우 이하나가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계속되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11월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26일 저녁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축제’에 참석한 배우 이하나가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는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계속되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11월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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