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예고편이 공개됐다.
한국 드라마 최초의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을 표방한 ‘아이리스’가 30초 예고편과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T.O.P), 김영철, 유민 등 정상급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예고편은 단 30초만으로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아이리스’는 ‘아가씨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는 10월부터 20부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아이리스’ 예고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